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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엽서, 엽서 / 김경미 [2]	푸른언덕	2007/10/15	68

402	꽃은 절망에서 핀다 / 이생진 [1]	푸른언덕	2006/10/29	82

401	더 깊은 눈물 속으로 / 이외수	푸른언덕	2007/10/08	68

400	이제 멈추고 싶어 / 김혜순	푸른언덕	2005/03/18	53

399	몽유별빛 / 박남준	푸른언덕	2007/09/29	46

398	말의 안방 / 이형기	푸른언덕	2007/09/28	50

397	이별/구광렬 [1]	푸른언덕	2007/01/12	99

396	우두커니, 슬픔 / 김은숙 [2]	푸른언덕	2007/09/17	77

395	먼 그대 / 양현근	푸른언덕	2007/09/09	78

394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 박용재 [2]	푸른언덕	2007/08/25	62

393	8월 / 이외수	푸른언덕	2007/08/14	47

392	비를 바라보는 일곱 가지 마음의 형태 / 조정권	푸른언덕	2007/08/09	40

391	여행 / 이진명	푸른언덕	2007/08/04	49

390	축복 / 천양희	푸른언덕	2007/07/30	70

389	슬픔에 대한 처방 / 전영애 [2]	푸른언덕	2007/07/29	64

388	그대에게 가는 먼 길 / 이성복	푸른언덕	2007/07/26	55

387	벌레 먹은 나뭇잎 / 이생진 [3]	푸른언덕	2007/07/24	55

386	얼음 연못 / 이대흠	푸른언덕	2007/07/21	59

385	장마전선 / 이외수	푸른언덕	2007/07/18	45

384	작은 완성을 향한 고백 / 이면우	푸른언덕	2007/07/18	47

383	사랑법 / 강은교	푸른언덕	2007/07/12	40

382	나의 시 / 레너드 코헨	푸른언덕	2007/07/06	45

381	꿈 / 황인숙 [2]	푸른언덕	2007/07/03	63

380	너는 아프냐, 나는 무섭다 / 임영준 [2]	푸른언덕	2007/06/18	52

379	멍 / 휘민 [2]	푸른언덕	2007/05/25	56

378	탁류 / 남모	푸른언덕	2007/05/22	63

377	기다림은 우주입니다 / 김창래	푸른언덕	2007/05/20	38

376	좀팽이처럼 / 김광규 [1]	푸른언덕	2007/05/15	40

375	정해진 이별 / 황학주	푸른언덕	2006/06/18	47

374	사랑했다는 사실 / 이생진	푸른언덕	2005/05/14	50

373	가수 김 장훈에게 / 임영준	푸른언덕	2007/05/05	45

372	분홍빛 / 이경림	푸른언덕	2007/04/13	49

371	폐허주의자의 꿈 / 장석주	푸른언덕	2007/03/28	38

370	바람 부는 날 / 김종해	푸른언덕	2007/03/20	46

369	봄 / 이성부	푸른언덕	2007/03/12	48

368	연애 / 강은교	푸른언덕	2005/08/05	61

367	울고 있는 가수 / 허수경	푸른언덕	2007/03/08	51

366	물의 감촉 / 김하인	푸른언덕	2007/03/06	41

365	꿈의 잠언 / 배용제	푸른언덕	2007/02/26	49

364	어제 / 박정대	푸른언덕	2007/02/22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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