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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현
  10/30 17:19
  no.72


푸른언덕의 하늘마루까지는 기억했는데...
연달아 하늘마루를 치니 안되두만
그사이 쩜이 하나 있었군...

뿌듯이란 이름의 보람까지 주는 일과
경쾌하게 부딪치는 일상의 조화로
네가 계절을 적절히 즐기며 사는 모습이
보기가 좋구나.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응, 나름 열심히 살려고 애쓰는 중이야.
삶이라는 journy를 즐기기 위해서....
그러다보니 좀 너무 무리한다는 느낌도 없지 않아서
적당히 수위를 조절하려고 해.^^;
얼마전 포도밭 그사나이한테서 전화가 왔더군.
결혼하고서는 아예 전화가 없길래 나도 신혼 방해 안하려고 전화를 거의 2년 가량 안했더니 그래도 하기는 하더라.
지가 안하면 나는 절대로 안할라고 했는데.ㅋ
그래서 포도주 안 보내주서 삐졌다고 세 번이나 강조했어.히히힛
잘했지? - 무지 쪼잔한 송희.
 푸른언덕

 apoptosis
  09/12 18:59
  no.71


초대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단 잠시 다녀 감의 흔적만을 남깁니다..
두고두고 찾아 뵙겠습니다...
아이의 그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감명받고 갑니다..


와우, 정말로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편한 친구처럼 부담없이 놀러오세요~
오늘은 날이 점점 흐려지면서 몹시 후덥지근합니다.
얼른 상쾌한 가을날씨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푸른언덕

 안정현
  06/02 11:34
  no.70


하이?
예쁜 꽃이랑 꽃보다 더 이쁜 애들 미소담긴 사진
땡큐~
난 요즘 평온을 찾으려 노력중...
한동안 지은이 담임 꼴보기 싫어서 속이 부글댔다.
어쩌겠어. 올 한해 잘 보내야지...
가끔 아이가 다가올 미래에 대해
"엄마 ~가 빨리 왔음 좋겠다"고 할 때면
그게 기다린다고 더 빨리 오는거냐고 했는데
나도 그런 어리석은 짓을 반복한다.
빨리 올해가 갔음 좋겠다고...
열 가지가 못났어도 한 가지 장점을 찾아
아이를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다면
정말 보기 드문 훌륭한 선생님이지?
근데 이양반은 열 가지를 잘 해도
하나의 단점을 찾아 먼저 지적해
크는 싹 죽이는 스타일이더라구...
지은이가 반장만 아니어도 이렇게 스트레스받지는 않을텐데... 정말이지
괜한 일 맡았다는 후회로 속이 끓어...
상처와 스트레스에 적응되면서
더 단련될 나이는 아직 아닌 듯 해서
우리 지은이 무척 불쌍해보인다.  
그래서 보란듯이 아이가 잘 자라주었음 좋겠어.

벌써 6월이네.
잘 지내고~
또 놀러올게^^

열 가지가 못났어도 한 가지 장점을 찾아
아이를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다면
에 정말 동그라미 북북이다.
다행히 3학년부터는 수연이는 그런 선생님들을 만나서
그럭저럭 잘 크고 있는데
막내는....아직 잘 모르겠어.
올해 한 번 찾아가기는 했는데
역시 올해 선생님도 아이들에게 별반 관심이 없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
그래도 학교 안 간단 소리 안하고
아침마다 책가방 메고 씩씩하게 잘 가는 것만도
다행스럽고...
상처와 스트레스에 조금 단련되어도 괜찮아.
보는 사람이 안쓰러워서 그렇지.
울 수연이봐봐요.
유치원때부터 상처와 스트레스로 단련되었지만
그래도 제법 잘 컸지않냐.(별로 위안이 안되는 말인가.ㅋ)
암튼 수연이는 오늘 간만에 친구들 만나 노느라고 아직도 들어오지 않았음.
멀 하고 노는 거야 홈플러스에서 대체..--;

지은이 보란듯이 잘 자랄테니 걱정마.
그리고 올 한 해도 우리 잘 견뎌보자.^^
 푸른언덕

 김향식
  05/26 13:08
  no.69


너의 이 집은 갈피갈피마다 다양한 꽃잎이 들어있는 일기장이기도 하고 모퉁이를 돌때마다 새롭고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여행같기도 해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면 더 좋을텐데..아쉽구만

땡스..^^
음악은 집에 가서 들어~그냥 홈피 켜놓구..ㅋㅋ
오늘 무지 덥더라.
여름이 벌써 오다니...
올 여름 어찌 날지 걱정이군.
어쨌건 화이팅이야~!!
 푸른언덕

 김향식
  05/16 11:25
  no.68


아침에 진주 바래다 주는 길에 장미랑 아카시향에 흠뻑 취했었다 꽃구경도 못가고 봄을 보낸다고 투덜거렸는데 골목마다 길목마다 꽃잔치네^^

꽃향기만큼은, 어느 누구에 뒤지지 않고 열심히 맡고 다니는가보다, 나는..

지난 주말에 아카시아 향내는 실컷 맡았고
어제 수퍼 가는 길에 장미향내 또한 실컷 맡았단다.
꽃들은 나를 절대 피해가지 않는 듯 해..ㅎㅎ
 푸른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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