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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새

04/30 00:33

no.17

간만에 들러 편히 쉬다 갑니더.
주말 잘 보내세여~ ^^

네에.자유새님도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푸른언덕

안개꽃

04/08 19:46

no.16

언제봐도 다재다능한 우리 언덕님,
이렇게 이쁜 집을 갖고 계셨다니....
빨랑 초대를 하셨어야죠!!

집들이엔 수퍼타이가 최곤데,
재주가 없어 선물은 몬해 드리겠고..
그래도 마음은 아시지요? ^^

바쁜 시간이라 다 읽고 가지는 못하지만
나중에 찬찬히 둘러볼게요.

집이 넘 이뻐요.
축하 드립니당. ^^

와주셔서 고마워요,사랑하는 안개님~
게으름 피우다 보니까 초대가 늦어졌어요..

오늘도 엄청 흐린 날씨네요.
봄비라도 오면 좋겠지만 멀리 병문안 가야 하는데 비가 오다니.ㅠㅠ

주말 잘 보내시고 또 뵈어요,안녕~^^

푸른언덕

Behemoth

04/08 08:14

no.15

안녕! 푸른 언덕님..
좋은 아침입니당.
^^

베헤못님~오늘은 정말 좋은 아침이네요.
어제의 무시무시한 황사의 기세도 사라지고
오늘은 아주 따뜻한 봄이 될 것 같아요.
봄꽃들이 죄 피어나겠지요.....

푸른언덕

화아한

04/07 17:48

no.14

벌써 많이 꾸미셨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
또 놀러 올께요..
여울님 홈도 궁금해 얼른 보고 싶어서
일단 발자국만 콩 하고 가요 ^^

앗!반가운 분이 오셨다....

화아한님 너무나 반가워요.
자주자주 놀러 오시고
여기서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푸른언덕

앞장친구

03/17 01:51

no.13

난 집주소가 하눌 마눌 쩜 넷인줄로만 알고
한참을 헛다리만 집고 다녔냉,
모모가 안돌아가면 모모가 고생한다더니, 쩝쩝쩝.
아주 재미있게 잘 돌아 보았어요 그리고 추카해용~

반가운 앞장친구님~
근데 주소를 하눌 마눌로 보셨다고요?으..

자주 뵈어요..
프렌즈에 가끔 글도 올려주시면 좋지요.
그럼 좋은 하루~^^

푸른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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