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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발소
  11/02 12:40
  no.27


방이 너무 이뻐서
뭔가 그럴듯하고 뽀다구 나는 흔적을 남겨야겠다는
마음만 앞서네요,,

간단히 인사만 하고 갑니다,,

쪼~옥!!

아니 근데...답글 쓰고 보니 맨 마지막에...
쪼옥이 뭐랍니까???

가을이라 오버 많이 한다더니 정말이시네..-.-;;;
 푸른언덕
퇴폐이발소님!
저는 복습을 안해서 이발소님이 왜 이발소님인지도 모르지만요,
그냥 평소의 이발소컨셉으로 하셔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네요..

아...뜬금없어 버전도 좋구요.ㅋ

어떤 버전이든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는
건강한 푸른언덕이니깐요.

반갑습니다....^^
 푸른언덕

 제리
  10/17 14:45
  no.26


이렇게 이쁜 공간을 만들어 놓다니.......
정말 감탄했어요..
스칼렛 오하라에 대해 써놓은 글 봤어요
저도 주말에 책을 읽다 그녀를 생각했었는데...
고등학교때 그 영화를 봤죠
그때 담임선생님께서 제게 물었어요
"넌 스칼렛과 멜라니중 어떤 사람에게 끌리니?"
전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스칼렛 오하라요...그녀를 보면 가슴이 마구 뛰어요" 했더니
담임선생님 제게 그러시데요 "넌 참 열정적인 아이구나...약간 위험할 수 있는 소지도 있고..."
난 멜라니라는 여자에게 참 끌리더라....하셨죠
세월이 흐른 지금 가끔 그때의 대화가 생각나요
나도 나이를 먹었구나...생각하죠
저도 그 선생님처럼 자꾸만 멜라니라는 여자가
좋아지니까요...

어머나,제리님...

그렇죠, 멜라니.참 좋죠?
정말 좋은 사람이고 그렇게 되고 싶은 이상형이에요.
제리님은 ......
열정적이면서도 너그러운
아마도 멜라니와 스칼렛을 섞어놓은 분이 아니실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조용하면서도 강한 여자.
모든 것을 다 알면서도 모든 것을 다 용납하고 끌어안을 수 있는 여자....
정말 멋진 여자죠, 멜라니.

자연스러우면서도 텁텁한 산공기를 맡고
오랜만에 몸이 뻐근하도록 운동을 하고 땀을 내니
기분이 참 좋았어요.

달려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
종종 뵐게요...자주 뵈면 더 좋지만요...^^
안녕요.
 푸른언덕

 오동우
  10/08 09:16
  no.25


텅빈 토욜이다.
왜 텅비었냐하면...
모두가 쉬는 토욜 나와 몇 명만이 사무실을 지키기 때문이다.
어제는 비가 내렸지
올 가을 지독히도 비가 내리는군...
지난 가을은 맑음이 훨씬 많았었지만
지지난 가을에도 비가 제법 온것 같은데
올해만큼 비가 많이 온 가을도 없는것
같이 느껴지는것은
내가 오늘을 살아가고 있기때문이겠지..^^

잘 지내고 있니..? 비오는 궂은 가을날에...

가벼운 여행이라도 훌쩍 떠나고 싶은 하늘을 듬뿍 보여주었으면 좋으련만... 다행이 오늘은 그런날이다. 그런데 난 텅 빈 사무실이나 지키고 있고..T.T
화창한 토욜... 글고 일욜.. 짧은 여행이라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너의 생활속에 자리잡고 있기를....... 기 원 한 다^^

정신없이 바쁜 주말....
아이들은
어제 비를 잔뜩 맞고 소풍다녀오느라
감기에 걸린데다가
담주면 시험이라 학습지 풀고
그담주면 학습발표회라 바이올린 연습이다 뭐다 바쁘구나..
늦은 시간에야 접속해서 차근차근 살펴보니
이렇게 반가운 손님이.^^

토요일근무였구나.
올가을 정말 비가 많이 오긴 한다.
화창한 날씨를 거의 못 본 것 같아.
나는 화창한 가을날씨를 참 좋아하는데.
그래서 가을을 좋아하곤 했는데...
이런 궂은 가을은 싫어.ㅠ.ㅠ

이제는 모쪼록
쌀쌀하더라도 밝고 맑은 가을날들이 되도록 기원해보며
너의 늦은 결혼식이 기다려지는구나..
그때 보자. 안녕.^^
 푸른언덕

 남모
  09/22 11:22
  no.24


한가위 잘 쇠셨는지요. 한가위 내내 잔뜩 내리는 비때문인지 아니면 호기에 대한 경고인지 감기를 지독하게 앓고 지금입니다. 다시 또 비가 왔고 내가 아픈 것과 상관없이 계절이 지나가는군요. 건강하시길.

한가위를 한참 지나고도 이렇게 내내 우울한 날씨 덕분에
영 불편한 심기와 몸으로 지내고 있는 요즘입니다만
남모님이 방문해 주셔서 무척 반갑습니다.

자꾸만 편찮으시다는 이야기에 맘이 걸리네요.
이젠 많이 회복되신 거겠죠?
얼른 완전히 편안한 몸과 맘 되찾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럼 또 뵙겠어요...^^
 푸른언덕

 안정현
  09/21 13:38
  no.23


비가 너무 많이 온다. 어느새 추운 느낌에 이젠 창문을 열기가 그렇다.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고싶다. 부지런한 녀석~ 어떻게 이런 깜찍한 짓을...낯선 이름으로 날아온 메일 받고 혹 스팸이 아닐까 망설이다 열었는데 열길 잘했다 싶고... 이제야 들어왔는데 여기서의 닉네임에서는 네 느낌이 덜해 좀 아쉽긴 하나, 곧 익숙해지겠지. 자주 놀러 올게...초대받아서 영광이다...

좀 낯설었지?
내 이름으로 닉을 만들 생각도 했는데
그건 홈피에서 쓰기에는 너무 노골적인 것 같아서 바꾸었지....

오프 친구들을 부르기는 영 민망했는데
왠만큼 꾸미고 보니 친구들을 부르고 싶더라.
뭐 보여줄 것도 없는 공간이긴 하지만
그냥 내 공간이라는 것이 좋다, 마치 집처럼...

자주 보자.^^
 푸른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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